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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0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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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 이해 못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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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효…
 조회 : 1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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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주니어 세트 살때 가격이 12만원이라구 하였구요...
책자 가격 1만원이니깐 따로 구입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분명 여기 홈피에는 11만원이라고 되어 있잔습니까... 주니어세트가 근대 판매장에서는 책자를 포함 하지 안는 가격이 12만원이라고 판매하였고.)
그래서 제가 책자 써비스로 안주면 안산다고 하니 분명 여자분이 귓속말로 "이거 원래 드리면 안되는 건대 어디가서 저희가 주었다고 하지 마세요"라고 까지 말을 했습니다...그래서 저는 주니어 세트를 구입하였구요...주니어 세트만 12만원에 구입한거조...
또한 그래서 제가 고마워서...육포(소고기)를 한 봉다리 주고, 산양우유도 주고 하였습니다...
그럼 본사에서 확인하였다고 하셨는대 그럼 그 여자 두분이 날 완전히 가지고 논거네요...
나한테는 주니어 세트 12만원이라고 하고
그리고 1만원짜리 책자 덤으로 주는척 하면서 받아 먹을꺼 다 바다 처먹고, 시.X 장난 하십니까? 내 욕 안할라 햇는대 누굴 바보로 아나...시.X
그리고 분명 내가 연락처도 적어 주고 그랬는대 이런 문제가 생겼으면 응당 저 한테 전화를 줘서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겁니다...
이부분은 오해고 머고 할 소지가 없는 분명 사기 입니다...
나한테는 분명 12만원이라 하고, 책자는 따로 구입 하여야 한다고 말하고...이제 와서 본사에서 확인하니깐 책자 포함 12만원에 판매한거라구요?? 머야 시.x 직원들 교육 어따구로 시키고 내보는거에요....
고객한테 사기나 치고. 아 열받네...
본사 말 들어 보면 이건 분명 그 여자 두명이 저 한테 사기 친거니깐 가만 안있을 겁니다...아우 열받아...
참고로 그여자분 명함도 받았는대 카드랑 같이 잃어 버렸거든요...그래서 연락할려다 홈피에 글 올리면 전화 하겠지 했는대 자기들 직원말만 믿고 일처리 하시는군요...심히 불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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